식물 누리/풀
앉은부채, 석송
지암(듬북이)
2018. 2. 5. 20:02
지난 여름 장마에 자생지가 제법 무너졌다.
뿌리를 훤히 보이면서도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네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인다.
▲ 2018년 2월 5일. 낭성에서 /니콘 D 300, 18-55mm. iso 100
/ 화질모드:jpeg normal, 화상사이즈:m/윤곽+7, 명암-1,밝기:0, 채도+2, 색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