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나들이
인근 야산으로 떠난 봄꽃 / 나물 나들이
지암(듬북이)
2019. 4. 14. 07:34
인근 야산과 좌구산으로 꽃과 나물을 만나러 다녀왔다.
4월 13일.
전체적으로 나물과 버섯은 비와 기온의 영향인지 작년에 비해 조금 늦은 것 같다.
▲ 산괴불주머니가 한창이다. 햇살에 노랗게 눈부시다.
▲ 돌단풍
▲ 남도현호색으로 추정.
산괭이눈 | 흰털괭이눈 |
인터넷 웹도감 '한반도 제비꽃'을 확인하면서 기존에 잘못 알고 있었던 제비꽃의 이름을 다시 부를 수 있게 되었다.
▲ 노랑제비꽃
▲ 둥근털제비꽃
▲ 남산제비꽃
▲ 고깔제비꽃도 얼굴을 보여준다.
▲ 민둥뫼제비꽃
▲ 털제비꽃 (*다음에 털의 유무를 확인해볼 것)
▲ 앵초
▲ 현호색은 하나 둘.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 진달래
▲ 각시붓꽃
▲ 큰개별꽃
▲ 가는잎그늘사초
딱총나무 | 고추나무 |
▲ 할미밀망 혹은 사위질빵 : 나중에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 참취도 조금씩 돋아나고 있다.
▲ 고들빼기
▲ 일본잎갈나무
▲ 개쑥부쟁이
▲ 미나리냉이
▲ 묏미나리
▲ 노루오줌
▲ 노루오줌과 남산제비꽃
▲ 엉겅퀴
▲ 배초향
▲ 서덜취
▲ 흰진범
▲ 투구꽃
▲ 큰개현삼
▲ 관중
▲ 곰비늘고사리 추정
▲ 하늘말나리
▲ 어수리
▲ 덩굴별꽃
▲ 두릅나무
▲ 회잎나무
회잎나무 | 화살나무 |
▲ 표고버섯 (작년보다 많이 늦고, 개체수도 많이 줄었다.ㅜㅜ)
▲ 노란개암버섯
▲ 앵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