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기와 by 지암(듬북이) 2016. 1. 27. 기와는 작은 밭둑이 되었다.아직까지 해야할 일이 남았다. ``````그 생이 다하고나서도 이롭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다. 그 생이 다하고나서도 많은 이의 원성과 많은 이의 아픔을 알지도 못하는,관심도 없는, 헬조선 한귀퉁이에 말없이 기와는 시위하고 있다. 몽골 눈.mp3 몽골 눈.mp30.91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 (0) 2016.01.27 수피 (0) 2016.01.27 기다림 (0) 2016.01.22 겨울나무 (0) 2016.01.22 까치의 겨울나기 (0) 2016.01.22 관련글 문 수피 기다림 겨울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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