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버섯목270 잔디말똥버섯 ▲ 2021. 7. 2. 죽림에서 2021. 7. 4. 애주름버섯 종류 ▲ 2020. 9. 18. 죽림에서 2020. 9. 19. 줄무늬광대버섯 ▲ 2020. 9. 18. 죽림에서 2020. 9. 19. 삿갓외대버섯? ▲ 2020. 9. 16. 죽림에서 2020. 9. 19. 선녀밀버섯(추정) ▲ 2020. 9. 14. 괴산에서 2020. 9. 19. 찹쌀떡버섯 ▲ 2020. 9. 14. 괴산에서 2020. 9. 19. 회흑색광대버섯 ▲ 2020. 9. 14. 괴산에서 2020. 9. 19. 주름버섯속 ▲ 2020. 9. 12. 호수공원에서 2020. 9. 15. 마늘굳은대버섯 (추정) 극소형. 갓은 분홍갈색∼황토갈색, 중앙이 오목해지거나 작은 돌출, 마늘냄새. 대는 가늘고 적갈색. 마늘낙엽버섯을 향마늘버섯으로 개칭하기도 했으나, 굳은대버섯속이므로 마늘굳은대버섯으로 개칭함. 갓은 폭 1∼2(3)cm의 극소형. 어릴 때는 반구형, 후에 둥근산형∼평평한 형으로 곧 퍼지며, 때때로 중앙이 오목해 지거나 작은 돌출이 생기기도 한다. 표면은 평활하나 다소 작은 주름이 잡히기도 한다. 분홍갈색∼황토갈색, 가장자리는 날카롭다. 오래되면 불규칙하게 물결모양으로 굴곡 된다. 살은 허연색, 박막질이고 마늘 냄새가 난다. 비식용. 주름살은 허연색∼크림색. 대에 홈붙음이고 촘촘하다. 대는 2.5∼5cm(굵기1∼2(3)mm), 상하 같은 굵기이며 광택이 있고, 위쪽은 연한 적갈색이지만 밑동 쪽으로는 흑갈색으로.. 2020. 9. 14. 이끼살이버섯 ▲ 2020. 9. 6. 인근 야산에서 ▲ 2023년 9월 11일. 진천에서 2020. 9. 9. 암갈색갓버섯 갓은 1∼2(3)cm의 극소형. 둥근산형이다가 평평한 형이 되고, 때로는 가운데가 약간 돌출된다. 표면은 암갈회색∼거의 흑색의 미세한 인편이 밀포되어 있고 주변부는 흔히 방사상으로 찢어져서 백색의 살이 들어 나기도 한다. 비식용. 주름살은 백색∼크림색. 촘촘하고 대에 떨어진 붙음. 대는 길이1.5∼4cm(굵기2∼4m), 속이 비었으며 백색. 고리의 아래쪽은 때때로 미세한 섬유상 인편이 부착되어 있다. 고리는 폭이 좁고 암 회갈색. 대의 중간쯤에 부착된다. ▲ 2020. 9. 6. 인근 야산에서 2020. 9. 9. 흑갈회색외대버섯(남보라외대버섯) 흑갈회색외대버섯(남보라외대버섯) 가지외대버섯 갓은 폭 3.5∼5cm의 소형. 둥근산형이다가 평평한 형이 되며, 중앙이 약간 돌출된다. 표면은 점성이 없고, 미세한 인편이 빽빽이 덮여 있다. 암자색, 가장자리는 어릴 때 안쪽으로 굽어 있다. 살은 백색(표피 바로 밑은 보라색을 띤다), 약간 두껍다. 주름살은 백색이다가 후에 살색을 띤다. 폭이 넓고, 약간 성긴 편이며, 대에 떨어진 붙음 또는 홈붙음이 된다. 대는 4∼5cm(폭 5mm 내외). 밑동 쪽으로 굵어진다. 표면은 갓과 같은 색, 미세한 인편이 덮여 있다. 밑동에는 백색의 균사가 덮여 있다. 갓은 폭 3∼7cm의 소형∼중형. 처음에는 둥근 원추형이다가 평평한 형이 된다. 표면에는 흔히 얕은 홈선이 있다. 청흑색. 살은 백색. 표피 밑은 청색을 띤다.. 2020. 9. 9. 가루털애주름버섯 ▲ 2020. 8. 30. 괴산에서 2020. 8. 31. 흰오뚜기광대버섯 ▲ 2020. 8. 30. 괴산에서 2020. 8. 31. 사마귀광대버섯 ▲ 2020. 8. 30. 괴산에서 2020. 8. 31.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