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만들기143 단오 브로치 만들기 오방색을 활용한 브로치 만들기. 무당벌레 브로치 만들기. 단오날. 은행을 이용한 건강과 복의 브로치 만들기. 1. 오방색의 의미 * 돌이나 명절에 오색 천을 이어서 만든 색동저고리를 어린아이에게 입히는 것은 오행을 갖추어 나쁜 기운을 막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뜻이었다. 이는 잔칫상에 오르는 국수가 무병장수(無病長壽)를 기원하는 음식이며, 국수 위에 올리는 오색 고명도 오행에 순응하는 복을 비는 의미를 갖는 것과 뜻이 통한다. -출처: 우리역사넷 * 창조 , 불멸 , 생명 , 신생 . 희망 을 상징하며, 양기가 왕성한 벽사기복의 색으로 즐겨 사용되었다. 2. 무당벌레 해충을 잡아먹어 농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매우 좋은 대우를 받는다. 특히 유럽에서는 단순히 행운.. 2025. 5. 31. 돌 목걸이 2025. 5. 24. 내가 만든 그림자 인형 ohp 필름지가 얇은 듯해 파일 홀더를 이용해서~ 중심대와 조작대는 홀더를 칼등으로 3등분 그은 다음 접어서 활용. 2025. 5. 18. 화전 놀이 - 아까시나무 꽃 2025. 5. 10. 캐릭터 풍선 인형 만들기 ` 움직이는 모둠별 인형 ` 마리오네트 줄인형은 나무를 위주로 만든 인형에 줄을 달아 위에서 조종하는 인형을 말한다. 유럽 쪽은 전통적으로 인형극에 줄인형이 널리 쓰였기에 줄인형을 이르는 '마리오네트'가 '인형극'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2025. 4. 26. 등나무 꽃전 2025. 4. 25. 자연물 이름표 2025. 4. 13. 봄꽃 카나페 2025. 4. 13. 망태기 구입 -다이소: 5천원 '별 헤는 소리' 중 "홀테망태 넣어서" 노랫말이 궁금해. 홀태와 망태를 의미하는 것 같지는 않고 '홀치기망태'를 부르다 그냥 편하게 부르다보니 홀테망테로 전해져 내려온것은 아닐까싶다. 망태는 ‘망태기’의 준말로 ‘물건을 담아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그릇’인데 주로 가는 새끼로 엮거나 그물처럼 떠서 성기게 만든다.망태기에 무엇을 주되게 담는지에 따라 다양한 하위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씨앗망태/씨망태’는 물론 ‘풀망태/꼴망태/깔망태’ 등이 사용된다.‘명사 + 망태’ 어형으로 담는 것의 이름을 ‘망태’ 앞에 붙여 단어를 만들었다.‘씨앗망태, 씨망태, 종자망태기’는 씨앗을 담아 파종하기 쉽도록 끈을 달아 만든 그릇이다.풀을 담는 망태는 ‘풀망태, 꼴망태, 깔망태’라 하.. 2024. 11. 19. 석탈해 소품 2024. 5. 1. 바구니/ 숫돌과 숯 바구니는 다이소에서 구입한 다음 끈 작업을 하고,숫돌은 스폰지, 숯은 백업을 이용해 모양을 내고 한지와 소포지 종이 작업 후 흰색 페인트.색칠은 나중에~ 2024. 3. 29. 모루와 풀무 (석탈해) 모루 모루(anvil)는 무언가를 올려놓고 두들기기 위한 도구이다. 대장일을 할 때 주로 쓰이며, 강철이나 주철로 만든다.-사진 출처; 농업역사박물관 풀무 대장간에서 쇠를 달구거나 또는 녹이기 위하여 화덕에 뜨거운 공기를 불어넣는 기구.다른 말로는 ‘궤풀무’라고도 하는데, 이는 생긴 모습이 마치 상자 모양과 같아서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또한, 지방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쓰여지는데 전라도 일부지역에서는 ‘불메’라고 하며, 제주도에서는 손풀무를 ‘불미’, 발풀무를 ‘발판불미’라고 한다. 또한 농사짓는 쟁기를 주로 만든다 해서 ‘보섭(보습)불미’라고 흔히 부른다. 불의 온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바람을 불어넣는 것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일로, 처음에는 좁고 긴 관을 통하여 입으로 바람.. 2024. 3. 12. 배 만들기(석탈해) - 대나무 쪼개기와 다듬기, 휘기 - 케이블타이와 끈으로 고정하기 2. 소포지 작업 - 밀가루풀 쑤기 - 1차 신문지로 거친 부분과 결속된 부분 작업 후 소포지 붙이기 3. 한지 붙이기 4. 색칠 2024. 3. 9. 석탈해 인형 및 소품 작업 2024. 3. 9. 교육재료 구입 - 체 ` 설날의 활동 - 야광귀 놀이 소형 나무체 (1.8mm 30cm 스텐망 중간체 도드미 거름망 가루체 빵가루 엿기름 깨체 뜰체) 16,770원(1,030원 할인) 체와 야광귀 앙괭이, 앙광이, 야유광, 야광신 등으로도 불리는 야광귀는 설날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 신발을 훔쳐간다고 한다. 신발을 잃은 사람은 그해 재수가 없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야광귀를 쫓기 위해 체를 문 앞이나 섬돌과 뜰 사이에 두고 잠자리에 드는 풍속이 있다. 야광귀가 체를 보고 구멍을 세다가 새벽에 닭이 울면 돌아갈 수밖에 없어 재앙을 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조선시대 세시풍속을 기록한 각종 세시기(歲時記)에 자세하게 언급되어 있다. 유득공(柳得恭)의 『경도잡지(京都雜志)』에는 “야광이라는 귀신이 있다. 밤에 사람의 집에 .. 2024. 2. 2.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