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날고싶다. by 지암(듬북이) 2016. 1. 28. 30분 정도의 노력으로 간신히 날려보낸 새매(?)오래된 꿩 사육장(?)에 갇힌 녀석.그 아래에는 붉은 피와 뼈만 남은 비둘기의 흔적이 남아있고,비둘기도 조금 열린 문틈으로 들어오고,녀석도 그 틈으로 들어와 그렇게 사냥하고 갇혔나보다. 참 웃긴다. 맴맴 두세바퀴 돌더니 그렇게 멀리 날아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 (0) 2016.01.28 발자국 (0) 2016.01.28 왕우렁이의 겨울나기 (0) 2016.01.27 그림자 (0) 2016.01.27 휴식 (0) 2016.01.27 관련글 희망 발자국 왕우렁이의 겨울나기 그림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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