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고모 by 지암(듬북이) 2016. 3. 14. 고모가 굴을 찍고 돌아가는 길.언덕길이 가파라 힘들어하신다. 무릎이 좋지 않아 이렇듯 걸음마다 쉬고쌍지팡이에 힘을 싣고 있다. ...그래도 바다에 가는 것은 친구와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용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나들이 (0) 2016.03.15 희망 (0) 2016.03.14 이야기 (0) 2016.03.14 봄의 작은 계곡 (0) 2016.03.07 저수지 풍경 (0) 2016.03.07 관련글 봄 나들이 희망 이야기 봄의 작은 계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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