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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아르바이트

by 지암(듬북이) 2016. 6. 12.


작은 소녀들이 한복을 입고

돈을 벌고 있다.


"애들아!

저기에서 달려와라."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다.


병신같은 갑의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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