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아르바이트 by 지암(듬북이) 2016. 6. 12. 작은 소녀들이 한복을 입고 돈을 벌고 있다. "애들아!저기에서 달려와라."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다. 병신같은 갑의 사람들이 너무 많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평들노래축제장에서.2 (0) 2016.06.12 짚신 (0) 2016.06.12 준비 (0) 2016.06.11 찍다. (0) 2016.06.11 공생에 대해 (0) 2016.06.11 관련글 증평들노래축제장에서.2 짚신 준비 찍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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