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7. 18. 뒷 동산에서
큰갓버섯 | 독흰갈대버섯 | 흰갈대버섯 |
대형∼초대형. 갓은 갈색∼회갈색, 갓이 퍼짐에 따라 균열이 생겨 점상∼섬유상 인편이 표면을 덮는다. 대는 2중 고리가 있다. 일반명으로 갓버섯이라고 한다 | 중형. 갈색∼회갈색 표피 인편이 갓 중앙에 크게 대형으로 남는다. 대에 허연색 고리. 독큰갓버섯이 개칭됨. | 대형. 갓은 백색,솜털 모양 인편 밀포. 중앙에 두껍고 넓은 담황갈색 인 편 산재. 주름살은 백색-담녹색-암 올리브갈색이 됨(갈색끼가 심해짐). 포자문이 녹색인 특징이 있다. |
갓: 폭 10∼25cm 의 대형∼초대형. 처음에는 구형 또는 난형이다가 후에 둥근산형, 평평한 형이 되고 중앙부가 돌출된다. 표피는 갈색∼회갈색인데 갓이 퍼짐에 따라서 균열이 생겨 현저한 인편으로 되어 점상 또는 섬유상으로 빽빽이 표면을 덮는다. 바탕의 살갗색은 담갈색∼담회갈색이다. 살은 백색. 연하다. 대의 살은 연한 갈색을 띠고 섬유상으로 질기다. 식용, 맛이 좋다. 이 큰갓버섯에 고리가 있기 때문에 많은 고리가 있는 다른 독버섯과 혼동이 되고 독버섯에 중독되거나 사망하는 일도 생기므로 전문가가 아니면 식용에 매우 주의하여야 한다. | 갓: 폭 7∼10cm 정도의 중형. 처음에는 구형이다가 후에 둥근산형, 평평한 형이 되고 중앙부가 돌출된다. 갓이 퍼지면서 담황갈색의 표피가 인편으로 되어 중앙에 크게 대형으로 남아 있고 때에 따라서 약간의 소형 표피 인편이 주변에 산재된다. 바탕 살갗의 색은 백색 섬유상인데 가는 거스러미가 있다. 살은 백색. 상처를 받으면 적색으로 변한다. 독이 있어서 먹으면 구토, 복통, 설사 등을 하나 치명적은 아니다. 큰갓버섯 비슷하여 혼동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갓: 폭 10∼15cm 정도의 대형. 처음에는 둥근산형이다가 평평한 형이 된다. 표면은 백색. 솜털모양의 가는 인편이 밀포되어 있으며, 중앙부에 밀집되어 두껍고 넓은 담황갈색의 인편조각이 산재되어 있다. 살은 백색이나 후에 담황색이 된다. 독버섯으로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을 야기한다. 큰갓버섯으로 잘못 오인되기 쉽다. 식용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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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 백색, 폭이 두껍고 촘촘하며 대에 떨어진 붙음. | 주름살: 백색. 폭이 두껍고 촘촘하며 대에 떨어진 붙음. | 주름살: 백색이다가 후에 담녹색, 성숙하면 암올리브 갈색을 띠며 폭이 넓고 촘촘하며 대에 떨어진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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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길이15∼30cm(굵기12∼20mm), 표면은 회갈색인데 가는 인편이 덮여 있다. 다소 얼룩얼룩한 무늬를 띤다. 고리는 두껍고 이중 고리 형이며 윗면은 백색, 아랫면은 회갈색이고 대에서 움직일 수 있다. | 대: 8∼12cm(굵기4∼8mm), 표면은 그의 백색. 오래되면 탁한 갈색을 띤다. 밑동은 급격히 부풀어져 있고 속이 비어 있다. 고리는 허연색, 반지 모양을 띠기도 하며 움직일 수 있다. | 대: 10∼25cm(굵기1∼2cm), 회백색∼담황갈색. 속이 차 있다. 대의 상부에 두겹의 막질로 된 고리가 있고 밑동은 부풀어 있다. |
포자: 타원형. 평활, 투명, 멜쩌액에 적색반응, 벽이 두껍고, 발아공이 있다. 11.5∼17.9×8∼12㎛. 포자문은 분홍크림색. | 포자: 타원형∼난형. 평활, 발아공이 있다. 7.5∼9.5×5∼6㎛. | 포자: 타원∼난형. 평활, 벽이 두꺼우며 갈색 끼가 있다. 6.5∼7×4.5∼5.5㎛. 포자문은 녹색. |
발생: 여름∼가을 풀밭, 임내, 대밭 또는 지상에 단생 또는 산생. | 발생: 가을. 대밭, 임지 등에 다수 군생. 때에 따라서는 균환을 만든다 | 발생: 여름∼가을 풀밭, 숲 속의 땅 위에 난다. 흔히 군생하거나 균환(菌環)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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