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가시광대버섯 | 흰가시광대버섯 |
갓은 12~ 15cm. 반구형에서 평반구형 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담황갈색~ 담갈색으로 많은 원추형 돌기로 덮여있다. 조직은 백색이다. | 갓: 폭 9∼20cm의 대형. 어릴 때는 구형, 갓 전면에 침 모양∼피라밋 모양의 사마귀가 있고, 후에 둥근산형∼거의 평평한 형이 되고 표면은 1∼3mm 정도의 침 모양∼점모양 사마귀가 덮인다. 허연색∼크림색, 가장자리 끝에는 너덜너덜하게 외피막의 잔편이 붙어있기도 한다. 침은 탈락하기 쉽다. 살은 백색. 위장계통 및 신경계통의 중독을 일으킨다. |
주름살은 떨어진형. 빽빽하고 백색~담황백색이다.
| 주름살: 백색∼크림색. 폭이 넓으며 촘촘하고 대에 떨어진 붙음. 날 부분은 분상. |
대는 8~13*1.5~2.6c, 곤봉형으로 기부는 구근상이며 표면은 담갈색, 다수의 작은 사마귀가 환상으로 붙어있다. 턱받이는 담황백색, 막질의 치마모양으로 대의 꼭대기에 있으며, 영구적이다. | 대: 길이12∼22cm(굵기1.5∼2.5cm), 백색이고 표면은 솜털모양의 가는 인편이 밀포되어 있고 밑동 쪽은 곤봉모양으로 부풀며 지름은 3∼5cm 정도. 밑동에는 대주머니가 없고 솜털모양의 가는 인편이 여러 개의 테 모양 밀포되어 있다. 살이 차 있다. 고리는 대형이고 연한 막질인데 하면에는 원추상의 사마귀 가 붙어있다. 갓이 퍼지면 쉽게 탈락한다. |
식.독 불명으로 여름과 가을 사이에 참나무 숲의 땅 위에서 발생한다. | 발생: 여름∼가을 참나무림이나 소나무와 참나무 혼효림 내 토양에 난다. |
글 출처: 새로운 한국의 버섯 | 글 출처: 한국버섯 |
갈색가시광대버섯 | 흰돌기광대버섯 |
갓은 12~ 15cm. 반구형에서 평반구형 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담황갈색~ 담갈색으로 많은 원추형 돌기로 덮여있다. 조직은 백색이다. | 갓: 폭 5∼17cm의 중형∼대형. 처음에는 반구형이다가 둥근산형, 평평하게 퍼진다. 마침내 중앙부가 약간 오목해 진다. 표면은 허연색이다가 연한 황갈색∼연한 갈색이 되고, 다수의 끝이 추 모양 뾰족한 사마귀(외피막의 파편, 높이는 2∼3mm)가 덮여 있다. 덮여있던 외피막 사마귀는 후에 탈락된다. 식독 불명. |
주름살은 떨어진형. 빽빽하고 백색~담황백색이다. | 주름살: 백색∼크림색. 폭이 넓으며, 촘촘하고 대에 떨어진 붙음. 날 부분은 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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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는 8~13*1.5~2.6c, 곤봉형으로 기부는 구근상이며 표면은 담갈색, 다수의 작은 사마귀가 환상으로 붙어있다. 턱받이는 담황백색, 막질의 치마모양으로 대의 꼭대기에 있으며, 영구적이다. | 대: 길이10∼15cm(상부 굵기2∼3cm, 아래쪽은 4∼4.5cm) 정도의 곤봉상으로 굵어지며 약간 갈색을 띤다. 둘레에는 나란히 많은 작은 사마귀들이 부착되어 있고 속은 차 있다. 고리는 두꺼운 막질이고 대의 위쪽에 늘어져 있다. 크림색. 윗면에는 줄금이 있다. |
식.독 불명으로 여름과 가을 사이에 참나무 숲의 땅 위에서 발생한다. | 발생: 여름∼가을 졸참나무 등 활엽수림 지상에서 발생. |
-새로운한국의버섯 | - 한국버섯 |
▼ 2016. 7. 26. 오창 호수공원에서
아래는 갈색가시광대버섯
아래는 흰가시광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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