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교좀목이 | 분홍좀목이 |
소형. 처음에 방울모양 돌출, 서로 융합하지 않고 공모양, 방석모양, 팽이모양, 귀모양, 원반모양 등 다양한 모양이 된다. 황갈색. 회갈색. 갈색. 적갈색 등.
자실체는 처음에 방울모양으로 기질에서 돌출되지만, 좀목이와 달리 서로 융합되지 않고 하나씩 확대되면서 커진다. 성숙한 자실체의 형성은 매우 다양해서 공모양, 둥근 방석모양, 팽이 모양, 귀모양 또는 얇은 원반모양 등이 된다. 젤리 질이고 황갈색. 회갈색. 갈색. 암갈색. 적갈색 등 다양하다. 표면은 흔히 쭈글쭈글한 주름이 지고, 때로는 미세한 사마귀가 덮인다. 흡습 시에는 지름 5cm, 높이 2cm 정도까지 크는 경우도 있지만, 건조할 때는 수축되며, 흑갈색의 연골질 납작한 덩어리 모양이 되기도 한다.
봄∼가을. 각종 활엽수의 죽은 가지나 죽은 나무에 군생하며, 우기에 난다 | 폭 0.5∼3cm. 작은 덩어리∼반구형(요철이 많다), 후에 귀 모양 또는 잔 모양. 1개씩 발생, 융합되지 않는다. 젤리 질, 황갈색∼암갈색. 형태 및 색깔변화가 크다.
자실체는 처음에 작은 덩어리나 반구형이면서(어릴 때나 건조할 때는 흔히 날카로운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점차 목이와 비슷한 귀 모양 또는 잔 모양이 된다. 1개씩 개별적으로 발생되며, 서로 융합되지는 않는다. 지름 0.5∼3cm, 높이 0.5∼2cm 정도. 젤리 질이며, 황갈색∼암갈색(때로는 적색을 띤 암갈색), 윗면에는 주름이 잡힌 평면이거나 오목한 모양이다. 밑면은 윗면과 거의 같은 색이나 진한 색. 작은 주름 모양의 요철이 덮여 있다.
봄∼가을. 죽은 활엽수나 가지 위에 난다. 흔하다. |
▲ 2017. 2. 20. 낭성에서
▼ 2017. 2. 24일. 인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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