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둥이들이 만들어 놓은 새집.
시간이 흐르고,
비와 바람에 몇은 땅에 떨어져 나뒹굴고 있다.
여러가지 상념들.
새집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며 느꼈을 선생님의 마음 바라보기.
아이들의 마음과
공원 관리하시는 분의 바라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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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과 자연.
.
.
.
.
새의 바라보기.
.
.
.
내가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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