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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바라보기

by 지암(듬북이) 2017. 8. 19.


꼬마둥이들이 만들어 놓은 새집.

시간이 흐르고,

비와 바람에  몇은 땅에 떨어져 나뒹굴고 있다.


여러가지 상념들.


새집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며 느꼈을 선생님의 마음 바라보기.

아이들의 마음과

공원 관리하시는 분의 바라보기.

.

.

.

.

그리고

시간과 자연.

.

.

.

.


새의 바라보기.

.

.

.


내가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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