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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눈 내리고

by 지암(듬북이) 2017. 12. 8.


눈 내리고,

강아지풀 눈모자 쓰셨네.^^





























개맥문동의 검은 열매 눈 속에 빼꼼.














남천의 붉은 열매도





단풍은 쭈글쭈글.










도깨비바늘













박주가리















눈 속에 붉은인동 꽃망울이 신기하다.






사철나무







새포아풀






강아지풀
























화살나무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말려든다는 의미이며,

사랑하고 웃고 울고 애써 시도하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앤드류 매튜스'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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