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탐사 나들이

주변에서 만난 봄 식물들

by 지암(듬북이) 2023. 4. 22.

애기똥풀 

 

 

솜방망이 

 

 

할미꽃 

 

 

백선 

 

 

꿩의다리 

 

은방울꽃 

 

 

 

 

 

솔나물 

 

큰으아리 

 

 

 

▲  2023년 4월 18일. 진천에서 

 

 

 

 

 

 

할미꽃 열매 

 

열매는 6-7월에 여는데  수과로 긴 난형이며 끝에 4cm 내외의 암술대가 남아 있다.

흰털로 덮인 열매의 덩어리가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같이 보이기 때문에 할미꽃이라고 하며 백두옹이라고도 한다.

-위키백과 

 

 

 

 

 

튤립 

 

흰산철쭉 

 

산철쭉과 영산홍 중에서~ 

 

 

영산홍은 수술이 5, 산철쭉은 수술 10개이므로 이것으로 영산홍과 철쭉을 구분할 수 있다.

-위키백과

 

꽃은 5월경에 붉은 자색으로 피고 통꽃이며, 꽃부리와 꽃받침은 5갈래이다. 꽃부리의 윗면은 진한 홍자색의 반점이 있고 수술이 5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 : 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각 칸에 많은 씨가 든 열매)이고 많은 갈색털이 난다. 원예종에는 붉은색·흰색·자주색의 꽃이 피는 것이 있다.

우리 나라 남부에서 오래 전부터 재배하고 있는 영산홍이라 하는 철쭉의 일종은 키가 일본산 것보다 월등히 크고 겨울에 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수술의 수도 710개로 나타나고 있어 일본산 영산홍과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일본산 영산홍과 우리나라산 산철쭉 사이에 이루어진 자연잡종인가 하는 등의 의문점이 생기는 식물이다.

우리나라산 영산홍은 남부 지방의 오래된 사찰경내는 물론이고 민가 뜰에 심어 관상하고 있다. 꽃이 붉은 것은 영산홍, 자색인 것은 자산홍, 흰 것은 백영산이라 부르고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꽃이 달리는 송이의 형태: 산철쭉은 한 가지 끝에 2~3송이씩 피고 영산홍은 한 가지에 한 송이씩 핌

 

 

 

 

 

 

 

 

 

 

 

앵두

 

 

일본목련 

 

 

붉은인동 

 

 

뜰보리나무 

 

서양산딸나무(꽃산딸나무) 

 

 

 

 

 

 

 

 

벌씀바귀 

 

뽀리뱅이 

 

 

점나도나물 

 

 

주름잎 

 

 

괭이밥 

 

 

좀씀바귀 

 

매발톱 

 

 

 

 

 

 

 

겹황매화(죽단화)와 단풍나무 

 

단풍나무 

 

겹황매화 

 

 

 

 

 

 

 

봄맞이 

 

자주괴불주머니 

 

등(나무) 

 

소나무 암구화수(암꽃) 

 

소나무 수구화수 (수꽃) 

 

 

 

 

화살나무 

 

▲  2023년 4월 19, 21일. 죽림에서 

'탐사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변의 봄 식물 - 4월 말  (0) 2023.04.29
좌구산 나들이  (0) 2023.04.26
봄 야생화 - 4월 4일  (0) 2023.04.09
들판의 봄꽃  (0) 2023.03.31
좌구산 봄 나들이  (0) 2023.03.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