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힌목이1 12월의 버섯과 야생화 올해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겨울날의 산행. 12월 16일. 계속되는 한파로 날이 많이 춥다. 가까운 인근 야산으로... ▲ 산수국 헛꽃이 애처럽게 다가온다. 열매를 맺지못해서인지 끝까지 남아서 그렇게 울어대고 있다. ▲ 계곡은 얼음으로 꽁꽁 얼어있고, ▲ 말똥비름 장갑을 꼈는데도 손.. 2017.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