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3 죽림과 서청주 식물 9월 18일과 19일. 죽림과 서청주 수업하면서 간간이 사진에 담은 식물 몇 개. 그저 가을앓이이고 싶다. 공허한 소리와 몸짓만이 맴돌뿐이다. 그렇게 세상은 또각거리며 지나가고 있다. 살아간다는 것. 공허한 몸짓과 소리는 살아나 피가 되고 정이 되고 기와 신이 되어 아이들과 나의 공간.. 2019. 9. 20. 대추 ▲ 2018. 12. 13. 서청주에서 2018. 12. 15.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 바람 바람 산들바람...불림하는 중. 11월의 마지막 주. 생활주제로 환경과 생활 중에서 바람에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았다. 만 4세의 ‘바람⋅공기와 우리생활’에서는 공기와 바람을 이용한 놀이를 즐기며, 공기가 움직여서 바람이 생겨남을 알고, 바람에 물체를 움직이는 힘.. 2017.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