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메기1 고향의 이모저모 ▲ 해 지는 여섬 해변에서 설 전날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혹여 길이 미끄러울까 한 밤 그렇게 고향에 내려갔다. 늦은 밤까지 기다리시는 어머님과, 얼큰하게 취한 형과 그렇게 술 한잔 하면서.... 에휴! 속상해서 마신 술에 하루종일 술병으로 고생하고, 산책 겸 해서 잠시 뒷바다에 .. 2017.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