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그물버섯1 8월의 버섯과 야생화.3 - 인근 야산의 불로초(영지) 산행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내다 오랫만에 늦게 일어나고 찌뿌둥하다. 후줄근하게 땀도 좀 빼 주고, 궁금하던 야생화와 버섯도 만나볼 생각으로 가까운 인근 야산을 둘러보았다. 말복이 지나고 한밤에는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아직도 한낮은 많이 덥다. 에궁! 수건을 안 가지고 왔다. .. 2017.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