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사나무 열매1 6월의 야생화.4 - 인근 야산 ▲ 간혹 보이던 털중나리 꽃이 지고... 하늘말나리가 한창이다. 6월의 마지막 날. 인근 야산을 만나다. 이미 여름으로 달려가는 숲과 들판. 간혹 내린 비가 많이 부족해 여전히 산과 들은 메마르다. 땀이 많이 나서 그런지, 아님 나쁜 기운이 많이 배출되어서 그런지, 산 초입에 들어서자마.. 2017.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