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포아풀3 눈 내리고 눈 내리고, 강아지풀 눈모자 쓰셨네.^^ 개맥문동의 검은 열매 눈 속에 빼꼼. 남천의 붉은 열매도 단풍은 쭈글쭈글. 도깨비바늘 박주가리 눈 속에 붉은인동 꽃망울이 신기하다. 사철나무 새포아풀 강아지풀 화살나무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말려든다는 의미이며,.. 2017. 12. 8. 삶 바라보기 집 근처의 작은 하천. 그리고 하천의 다리. 다리 아래 물 흐르고 물 가까운 다리 하단부에 생명들 살아가고 있다. 자그마한 틈새에 뿌리 내리고 꽃 피우더니 그렇게 씨앗과 열매를 맺었다. 그 질기고도 살아간다는 것에 눈물겹다. 2017. 11. 16. 할미꽃, 돌단풍, 꽃받이, 꽃마리, 쇠뜨기, 새포아풀, 수호초, 양지꽃 ▼ 할미꽃 ▼ 돌단풍 ▼ 꽃받이 ▼ 꽃마리 ▼ 쇠뜨기 생식줄기 ▼ 새포아풀 ▼ 수호초 ▼ 양지꽃 ▼ 2017. 3. 21일. 청주박물관에서 2017.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