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나무3 고향의 식물 나들이 끊임없이 파도치는 수면 아래 깊은 바다는 잔잔하겠지. 그러기를.... 그렇게 닮아가기를... 여름. 고향. 별 이상 없다. 누렁이는 그새 고라니 하나 잡고, 흰둥이는 3천원에 팔려갔다. ▲ 백일홍 ▲ 동백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 산복사나무 ▲ 큰조롱 ▲ 강낭콩 ▲ 우단동자꽃 ▲ 다알리.. 2019. 7. 15. 석류나무 ▲ 2017. 6. 11. 청주에서 2017. 6. 13. 인동덩굴, 석류나무 인동덩굴 석류나무 ▲ 2017. 5. 24. 죽림에서 2017.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