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산누에나방2 인근 야산 나들이 3월 8일. 따스한 일요일 오후. 코로나로 인해 주차장은 차들로 범벅이다. 예전 같았으면 이렇게 따스한 봄날. 텅 비었을 주차장인데... 온실 속의 화초마냥 갇혀지내는 것 같다. 햇살이 넘 좋다. 늦었지만 인근 야산으로 후다닥! 노루귀(청색)를 만나러.... 노루귀(Hepatica asiatica Nakai)는 미나.. 2020. 3. 9. 유리산누에나방 집 ▼ 2016. 2. 22일. 이티재에서 201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