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래6

고향의 해양생물과 해조류 ▲ 꼬시래기 ▲ 갈색꽃해변말미잘 ▲ ▲ 풀섹꽃해변말미잘 ▲ 댕가리 ▲ 바람 불고, 파도가 심하다. ▲ 갈고둥 ▲ 개울타리고둥 ▲ 불등풀가사리 ▲ 바위수염 ▲ 파래 종류 ▲ 미역 ▲ 김 ▲ 바지락과 살조개 ▲ 작은 웅덩이 안에 다양한 고둥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밤고둥, 보말고둥, .. 2019. 5. 7.
고향의 바닷가 나들이 - 3월 3일 정월대보름... 한밤의 보름달을 바라보다. 3월 3일. 이른 새벽. 고향을 향해 ... 가는 내내 복스런 보름달. 좋다.^^ 파도도 없고 바람도 없고 잔잔하다.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둑살. 보리밥나무 팥배나무 민무늬납작벌레 다촉수납작벌레(추정: 눈이 2~4개) 다음에는 정확하게 눈을 확인하고 .. 2018. 3. 5.
불레기말, 지충이, 불등풀가사리, 김, 청각, 파래, 새우말, 미역, 다시마, 괭생이모자반 지충이와 불레기말 불등풀가사리 김 청각과 지충이 지충이 파래 새우말 청각 미역 다시마 괭생이모자반 ▲ 2018. 3. 3일. 태안에서 2018. 3. 5.
고향 나들이 - 10월의 야생화.6와 해양생물 10월 21일. 그렇게 물이 많이 나가지도 않지만 사리 물때이다. 저번 추석 명절에 다 캐지 못한 고구마도 걱정이고... 다행히 저번주에 토요일과 일요일 연달아 꿈다락 수업을 하면서 이번 주에는 꿈다락 수업을 쉬게 되었다.ㅎㅎ 금요일 밤. 고향을 향해... 펄럭거리는 천. 제 11회 나오리 생.. 2017. 10. 24.
태안의 해양생물과 해조류(5월) 솔향기길과 함께 나들이객들이 많아지고, . . 이름은 모르더라도 먹을 수 있는지는 알고나서 간섭했으면 ... 해변쪽에서는 한 100여명이 둘러앉아 술과 함께 노래 부르고 난리도 아니다. 에휴! ▲ 꼬시래기. ▲ 개체수도 많고 먹음직하게 자랐다. ▲ ▲ 담황줄말미잘 ▲ 떼로 모여 짝짓기하.. 2017. 5. 30.
납작파래 ▼ 2017. 2. 26일. 삽교천에서 2017.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