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단 경험하기 - 육채와 칠채
2. 1차 길놀이에 대한 이야기 활동
3. 이야기 세상 : 나는 무엇을 어떻게 탈로 표현할 것인가?(감정 표현놀이)
- 거울 속의 나 만나기 ` 거울 앞에 선 다음 아래에 제시되는 여러 가지 감정을 얼굴과 몸짓으로 표현한다. ` 거울속의 나를 보며 이야기하거나 외쳐본다. ` 음악(장단)과 함께 둥근 원으로 돌면서 같은 감정을 표현한다. ` 다시 거울 앞에서 다른 감정을 표현한다.
거울놀이.1 둘씩 짝을 지은 다음 거울 역할을 할 친구와 거울에 비칠 상을 정한다. ` 거울 역할을 한 친구는 앞 친구의 표정과 행동을 거울처럼 따라한다. ` 처음에는 여러 가지 얼굴 표정에서 온 몸의 움직임으로 확대한다. ` 역할을 바꾸어 활동한다. * 거울의 모습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의 빠르기로 활동한다.
거울놀이.2 ` 둘씩 짝을 짓는다. 한 친구는 눈을 감고 다른 친구는 재미있는 동작을 한 조각이 된다. ` 교사가 신호하면 눈감은 친구는 조각이 된 친구의 동작을 손으로 더듬어 보고 어떤 동작인지 짐작해본다. ` 눈감은 친구도 눈을 감은 채 조각과 같은 동작을 취한다. ` 교사가 신호하면 감았던 눈을 뜨고 조각과 같은 모양인지 서로 비교해본다. ` 서로 역할을 바꾸어 본다. * 몸을 손으로 더듬기 때문에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하는게 좋다.
∙몸을 더듬을 때 장난 하지 않기, 조각이 자꾸 몸을 움직이지 않기, 몰래 바꾸지 않기 등의 약속을 정한 다음 활동한다.
나는 조각가 찰흙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 듯이 짝의 몸을 이용해 여러 가지 표정과 모습을 생생하게 나타내보는 활동이다. ` 둘씩 짝을 지어 한 명은 찰흙이 되고 다른 한 명은 조각가가 된다. ` 찰흙은 차려 자세로 서 있고 조각가는 어떤 모습을 만들 것인지 구상한다. ` 작품을 만들 때는 얼굴(표정), 손, 팔, 다리 등을 자유로 만지며 만들 수 있다. 이 때는 관절을 적절히 고려하여 만든다.
귀여운 서윤이랑 서아랑 찰칵!
|
'마음 누리 > 교육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6차시 (0) | 2015.06.14 |
---|---|
행복한 5차시 (0) | 2015.06.05 |
행복한 4차시 (0) | 2015.05.28 |
행복한 3차시 - 5월 21일 (0) | 2015.05.27 |
행복한 아동센터 - 2차시 사물놀이 (0) | 2015.05.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