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시간 by 지암(듬북이) 2016. 1. 27. 시간은 흐르고모든 것은 낡아 간다. 아픈 오늘과 버거울 내일, 힘겨웠던 과거도 행복했던 어제와, 사랑으로 보듬을 오늘.그리고 희망으로 가득찬 내일도 그렇게 지나갈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 (0) 2016.01.27 살아남기 (0) 2016.01.27 문 (0) 2016.01.27 수피 (0) 2016.01.27 기와 (0) 2016.01.27 관련글 휴식 살아남기 문 수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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