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도와줘...

by 지암(듬북이) 2016. 2. 23.


다래덩굴이 혼자서는 일어서지 못해 도움을 청하고

저 편한대로 칭칭 꽈배기를 틀며 신나게 살아간다.


그 안의 나무는 그 생이 다했다.


a- 18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의 해 뜨기   (0) 2016.02.27
생존   (0) 2016.02.23
멈춤   (0) 2016.02.22
투영   (0) 2016.02.22
그 후   (0) 2016.02.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