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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놀자

by 지암(듬북이) 2016. 4. 2.


극성맞은 아이들이 대롱대롱.

잠시도 쉬지를 못하고 왔다갔다.

나도 멈추고 싶다.

.

.

.

.

텅 빈 운동장.

아이 하나 없다.


문득,

아이들이 그리워진다.


애들아.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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