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놀자 by 지암(듬북이) 2016. 4. 2. 극성맞은 아이들이 대롱대롱.잠시도 쉬지를 못하고 왔다갔다.나도 멈추고 싶다. ....텅 빈 운동장.아이 하나 없다. 문득,아이들이 그리워진다. 애들아. 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pump (0) 2016.04.02 호스가 내 이름일까 (0) 2016.04.02 밭 풍경 (0) 2016.04.01 출입금지 (0) 2016.04.01 휴식 (0) 2016.03.29 관련글 pump 호스가 내 이름일까 밭 풍경 출입금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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