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아까시꽃을 몇송이 맛있게 먹었더니,
덩달아 우리 친구들도 따 달라고 한다.
꿀벌이 되어 아까시향에 젖었다.
간혹 몇 명의 친구는 맛이 없다고 한다.
"선생님은 너무 맛있는데..."
" 맛 없어요"
"맛 있는데.."
낄낄!
아이들과 장난하며 5월의 햇살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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