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양귀비

by 지암(듬북이) 2016. 5. 17.


해가 지고 있다.

건물 벽에 붙어 양귀비도 그늘지고 그림자가 있다.


그림자.

해와 함께 끊임없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나도

어제와

작년과 같지 않다.


끊임없이 변화하는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 속의 항아리   (0) 2016.05.18
감자밭에 꽃이 피었다.   (0) 2016.05.18
망주석   (0) 2016.05.11
이팝 한 송이   (0) 2016.05.11
동반자   (0) 2016.05.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