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감자밭에 꽃이 피었다. by 지암(듬북이) 2016. 5. 18. 소중한 꽃들이 깔깔댄다. 소만 무렵이면 감자꽃이 피고,숫부엉이는 암컷을 꼬시려고 집을 짓고 유혹한다.보리가 익어가는 요즘은 '보릿고개'스스로의 마음이 점점이 배고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주생명축제에서 (0) 2016.05.22 숲 속의 항아리 (0) 2016.05.18 양귀비 (0) 2016.05.17 망주석 (0) 2016.05.11 이팝 한 송이 (0) 2016.05.11 관련글 성주생명축제에서 숲 속의 항아리 양귀비 망주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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