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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감자밭에 꽃이 피었다.

by 지암(듬북이) 2016. 5. 18.


소중한 꽃들이 깔깔댄다.

소만 무렵이면 감자꽃이 피고,

부엉이는 암컷을 꼬시려고 집을 짓고 유혹한다.


보리가 익어가는 요즘은  '보릿고개'

스스로의 마음이 점점이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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