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텃새와 철새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친구들이 알고 있는 텃새에 대해 이야기 나눈 다음, 꿩에 관한 이야기활동을 진행한다.
` 구연활동 ‘꺼병이와 개미’
` ‘꺼병이’소리와 노래를 먼저 감상한다.
`‘꿩 꿩 장서방’ 노래를 메기고 받으며 부른다.
꿩 꿩 장서방 (꿩 꿩 장서방)
어디 어디 사나 (저 산 너머 살지)
무얼 먹고 사나(콩 까먹고 살지)
누구하고 사나 (새끼하고 살지)
` 노랫말에 어울리는 표현과 함께 불러본다.
` 노랫말을 바꾸어 부르고, 발표와 이야기 나눈다.
` 노랫말에 어울리는 신체표현활동을 한다.
- 두 모둠으로 나눈 다음 모둠끼리 손을 잡고 옆으로 선다. 무릎 굴신과 노래를 메기고 받으면서 밀고 당기는 놀이 활동을 한다.
마지막 ‘꿩꿩 장서방’에 마주한 친구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친구는 진 친구를 데려와 자기 모둠에 넣고 놀이를 계속 진행한다.
- 꿩의 생태를 몸으로 표현해보고, 여러 가지 진을 적용한다.
- 새의 움직임 춤사위로: 걷기, 뛰기, 날개 사위, 잰걸음 등
` 꿩과 고양이 놀이
‘얼음땡’놀이를 응용해서 술래는 고양이가 되어 꿩을 치러 다닌다. 술래를 피해 도망가다가 위험하면 ‘알’ 외치면서 제자리에 알의 형태로 얼음한다. 고양이는 알을 칠 수 없으며 알은 다른 꿩들이 ‘꿩’외치면서 치면 부화해서 다시 도망갈 수 있다.
모둠으로 나누어서도 놀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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