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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헛간·바라보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그리고,

by 지암(듬북이) 2016. 7. 21.








우리는 발전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히카, 2013년 유엔총회 연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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