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7. 28. 고향에서
연안 수심 30m 전후의 암반 조하대 또는 굵은 모래자갈 바닥에서 간혹 발견되는 패각 직경 1cm 전후의 흔치 않은 소형 초식성 고둥류이다.
한 장으로 된 패각은 각정부가 매부리코모양으로 뒤로 휘어져 있으며 비교적 단단한 편이다.
패각은 전체적으로 옅은 황갈색을 띠며 표면에는 방사상의 거친 골들이 나타난다. 패각 각정부 뒤쪽으로 긴 타원형의 호흡공이 위치하고 패각 내부는 약간의 광택이 난다.
▼ 2016. 7. 28. 고향에서
연안 수심 30m 전후의 암반 조하대 또는 굵은 모래자갈 바닥에서 간혹 발견되는 패각 직경 1cm 전후의 흔치 않은 소형 초식성 고둥류이다.
한 장으로 된 패각은 각정부가 매부리코모양으로 뒤로 휘어져 있으며 비교적 단단한 편이다.
패각은 전체적으로 옅은 황갈색을 띠며 표면에는 방사상의 거친 골들이 나타난다. 패각 각정부 뒤쪽으로 긴 타원형의 호흡공이 위치하고 패각 내부는 약간의 광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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