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8. 3. 인근 야산에서
붉은껍질광대버섯 |
사마귀광대버섯 |
갓은 백색, 후에 중앙 쪽은 담갈색, 각추형 사마귀가 덮여 있다. 대는 백색∼담갈색, 거스름모양 돌기가 돌출. 전의 학명이 2002년 바뀌었다. |
* 대형. 갓은 어릴 때 백색∼허연색, 후에 연한 황갈색, 비교적 큰 각추형의 사마귀가 전면에 피복된다. 대는 갓과 같은 색, 세로로 깊게 파인다. |
갓: 폭 4∼8cm의 소형∼중형. 둥근산형이다가 거 의 평평하게 퍼진다. 표면에 각추형의 사마귀가 다수 흩어져 덮여 있다. 어릴 때는 백색이다가 후에 중앙부 쪽으로 담갈색이 된다. 사마귀는 갓의 중앙부가 크고 주변이 작다. 약간 영존성, 살은 백색인데 단단하다. 식독 불명. |
갓: 폭 10∼17cm의 대형. 어릴 때는 구형이다가 후에 둥근산형, 평평한 형이 된다. 어릴 때 표면은 백색∼허연색, 후에 연한 황갈색∼담갈색. 높이 2∼5mm 정도의 비교적 큰 담갈색∼갈색의 원추형∼각추형 사마귀가 전면에 산포되어 있고 가장자리 쪽으로는 다소 소형이다. 살은 백색이다가 후에 다소 황색 끼를 띤다. 단단하다. 식독 불명. |
주름살: 백색∼연한 크림색. 폭이 넓으며, 촘촘하고 대에 떨어진 붙음, 날은 분상. |
주름살: 크림색. 폭이 매우 넓으며 촘촘하고 대에 떨어진 붙음. 날 부분은 분상이다. |
대: 길이11∼15cm(굵기1∼1.3cm), 담갈색. 밑동은 방추형으로 부풀어 있고, 속이 차 있다. 하반부는 위로 치켜진 거스름 모양의 돌기가 다수 돌출되어 있다. 고리는 백색이다가 갈색을 띤다. 꼭지 부근에 두꺼운 막질로 되며, 영존성이다. |
대: 길이10∼14cm(굵기10∼20mm), 갓과 같은 색이고 후에 적갈색을 띤다. 고리는 없고 밑동 쪽은 곤봉상이나 방추형으로 굵어져 있고 지름이 4∼5.5cm 정도이다. 흔히 세로로 깊고 오목하게 파인다. 대의 표면은 둘레를 따라서 다소 크거나 작은 갈색의 많은 인편이 피복된다. 속이 차 있다. |
발생: 여름∼가을. 소나무, 참나무류, 모밀잣밤나무 등 침,활엽수 임지에 난다. |
발생: 여름∼가을 참나무류 등의 활엽수 임지에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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