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8. 20. 고향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암반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2m 전후의 조하대까지에서 주로 발견된다.
군체의 모양은 일정하지 않아 암반 표면을 얇게 덮듯이 퍼져 나가는 것에서 덩어리의 형태까지 변이가 많다.
표면에는 크고 작은 대공들이 특별히 돌출되지 않은 상태로 형성되어 있다.
체색은 황색 또는 회황색 및 황녹색 등으로 변이가 많으며, 표면 질감은 연하지만 탄력성이 있다.
▼ 2016. 8. 20. 고향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암반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2m 전후의 조하대까지에서 주로 발견된다.
군체의 모양은 일정하지 않아 암반 표면을 얇게 덮듯이 퍼져 나가는 것에서 덩어리의 형태까지 변이가 많다.
표면에는 크고 작은 대공들이 특별히 돌출되지 않은 상태로 형성되어 있다.
체색은 황색 또는 회황색 및 황녹색 등으로 변이가 많으며, 표면 질감은 연하지만 탄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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