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버섯 | 긴송곳버섯 |
길이 1∼2cm의 유연한 침 모양으로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나와 일부는 아래로 위며, 덩어리 모양. 흰붓버섯이 기준종이어서 개칭됨. |
배착생. 표면에 밀집된 침 모양의 돌기가 무수히 형성된다. 처음에는 흰색, 곧 크림색∼연한 다색. 침은 5∼10mm. 후에 긴이빨버섯이라고도 함. |
자실체: 길이 1∼2cm의 유연한 침 모양인 가지가 사방으로 뻗쳐 나와서 일부는 아래쪽으로 굽어진다. 굵기는 기물에 부착된 부위가 0.5∼1mm 로 가늘다. 침 모양은 한 가지이거나 때로는 끝 부분이 갈라진다. 처음에는 흰색이다가 후에 담황토색을 띠고 후에는 탁한 황토갈색이 된다. 살은 다소 단단하고 휘어지기 쉽다. |
자실체: 전체가 배착생. 자실체는 기질에 수 cm∼수십 cm의 크기로 단단히 부착되어 있다. 표면에 가늘고 밀집된 침 모양의 돌기가 무수히 형성된다. 처음에는 흰색. 얼마 안 되어 크림색이다가 연한 다색(茶色)이 된다. 건조하면 암 오렌지황색. 살은 1mm 정도로 얇고 연골질이며, 침은 굵기가 1mm, 길이가 5∼10mm 정도이다. |
발생: 쓰러진 나무에 난다. 드물게 단생하나 일반적으로 군생. |
발생: 여름∼가을. 활엽수 죽은 줄기나 가지에 난다. 흔하다. 재목에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흔한 편. |
▼ 2016. 9. 19. 인근 야산에서
'버섯 나들이 > 2016년 버섯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뿌리광대버섯 (0) | 2016.09.21 |
---|---|
백청색자주방망이버섯 (0) | 2016.09.21 |
거친껄껄이그물버섯 (0) | 2016.09.21 |
은빛쓴맛그물버섯(추정) (0) | 2016.09.21 |
젖비단그물버섯, 두엄먹물버섯 (0) | 2016.09.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