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1. 1. 제주도에서
겨울에 조간대(潮間帶) 바위에서 군락을 이루며 생육한다.
몸은 황갈색 또는 암갈색의 잎 모양이고, 반상근(盤狀根)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체가 뭉쳐난다. 가지는 없고 높이 25cm, 폭 2∼3cm이며 댓잎 모양을 하고 있으며, 식용한다.
한국(중부 이남의 전해안) ·일본 ·중국 및 북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
▼ 미역쇠와 검은큰따개비, 거북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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