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했던 소중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때론 큰 소리를 낸 것 같아 마음 아프기도하고
깔깔 함께 뛰어놀며 즐거워하기도 했고,
어느덧 사물악기간의 어울림 소리가 날 때는 흐뭇하기도 했지요.
그 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했던 시간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둡니다.
이제 우리 친구들은 남은 유치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초등학교란 또 다른 문을 두드리겠군요.
언제 어디에서든지 항상 몸과 마음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함께하기를 빌어봅니다.
그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담아 전합니다.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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