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형. 갓은 회갈색∼암갈색, 중앙이 진하다. 대는 갓과 같은 색.
갓: 1.5∼2(3)cm의 극소형. 종모양이다가 둥근산형∼평평한 형이 되고, 중앙이 돌출한다. 표면은 회갈색∼암갈색, 중앙이 진하다. 내생 섬유가 있고, 후에 중앙부에 가는 거스름 모양이 생기고, 방사상 모양으로 찢어지기도 한다.
주름살: 암갈색∼탁한 계피색. 약간 촘촘하거나 약간 성기며, 대에 치붙음 또는 떨어진 붙음.
대: 3.5∼5cm(굵기2∼2.5mm), 상하 같은 굵기이고 밑동은 약간 부풀어 있다. 갓과 같은 색. 밑동은 백색 견사상 섬유가 있지만 불명료하다.
발생: 여름∼가을. 임내 지상에 난다.
-한국버섯
회갈색눈물버섯
기와버섯
젖버섯
우리나라에서도 혼동이 심했으나, 한국균학회의 “2013 한국의 버섯 목록“에 따라 Lactarius piperatus를 기준종으로 삼았다.
꽃버섯
▲ 2017. 7. 27. 미원에서
'버섯 나들이 > 2017년 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안장버섯 (0) | 2017.07.29 |
---|---|
수원그물버섯, 회색망그물버섯 (0) | 2017.07.29 |
큰주머니광대버섯, 구근광대버섯, 뱀껍질광대버섯, 붉은점박이광대버섯, 고동색우산버섯, 긴골광대버섯아재비 (0) | 2017.07.29 |
노란달걀버섯 (0) | 2017.07.29 |
암갈색애기버섯, 졸각버섯속 (0) | 2017.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