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폭 1∼3cm. 2∼3개의 납작한 열편이 세로로 겹친 모양 또는 안장 모양. 암갈색, 회갈색, 회색∼회흑색. 대는 원주형, 암회색∼회갈색.
자실체: 머리는 폭 1∼3cm, 흔히 2∼3개의 납작한 열편이 세로로 겹친 모양, 또는 머리 부분이 세로로 붙은 모양이면서 안장 모양을 나타내기도 한다.
표면은 평활하거나 다소 주름이 잡혀 있다.
회갈색, 회색∼회흑색. 가장자리는 거의 위쪽으로 말리지 않는다.
하면(내면)은 미모상(微毛狀), 회색∼회갈색을 띤다. 살은 부서지기 쉽다.
대는 3∼5cm(직경 5mm 정도). 원주형, 암회색∼회갈색. 미세한 털이 있다.
발생: 여름∼가을. 활엽수 임지 또는 침엽수 임지 내 토양에 단생 또는 산생한다.
-한국버섯
▲ 2017. 7. 27. 미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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