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
정처없이 길을 나섰다.
문득 고개를 드니 바람 부는 보강천.
그렇게 갈대처럼 흔들흔들.
▲ 2017. 12. 31일. 보강천에서/니콘 D 80, 18-55mm, A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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