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프로그램을 클릭.
▼
https://www.camerashuttercount.com/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찾아보기를 클릭해서 마지막에 찍은 사진을 열기.
그리고 옆의 Upload 클릭.
잠시 후 컷수를 알려준다.
▲ 마지막에 찍은 사진: 알보리수버섯
잠시후 ....
흑!
흑!
▲ 16만장 넘게 촬영했네.ㅜ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DSLR의 셔터박스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보급형은 5만~ 10만 컷 정도, 고급 기종은 10만 컷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 숫자는 대략적인 수명이므로 이보다 더 적게,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복불복 성격이 강하다.
셔터박스가 고장나면 사진에 셔터막이 찍히게 되며 20~50만원 상당의 수리.교체비용이 든다고 하고,
그 카메라의 중고 가격보다 수리.교체 비용이 비싸기에 그 수명이 다했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중고 카메라 거래할 때에도 몇 컷정도 찍었다라고 표기하는 이유도...
셔터박스 내구성과 관련해 니콘 보급기는 15만컷, 플래그쉽은 30만컷 정도로 그 수명을 보고 있다고한다.
보통 니콘의 경우 셔터박스 수명을 보급기는 10만컷정도, 중급기는 15만컷, 플래그쉽은 30만컷까지 보기도한다.
누님에게서 2015년 3월에 니콘 d 80을 선물 받은 다음.
찍은 사진을 확인해보았다.
▲ 누님이 2만장 정도 찍었으니...
내가 찍은 것은 14만장 정도.
에휴!
이럴줄 았았으면 조금더 신중했을텐데...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 조금만 더 조심하면서...
무의미하게 셔터 남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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