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오랫만에 느타리 구광자리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흰혹병 없이 깨끗하고 싱싱한 느타리를 풍성하게 만나게 되었고,
▲ 꽃향유도 조금씩 지고 있다.
▲ 무당버섯속
▲ 꽃흰목이 노균
▲ 회잎나무
▲ 밤털구멍버섯
▲ 잔나비불로초
▲ 노란개암버섯(노란다발버섯) /줄버섯
▲ 진흙버섯 종류로 추정.
▲ 송곳니기계충버섯
▲ 삼색도장버섯
▲ 사진에 좋은 모델 팽나무버섯
작년보다 조금 줄었지만, 풍요로운 느타리를 만났는데,
보통 3년이면 느타리의 숙주목으로는 수명이 다하는 것 같다.
다른 구광자리를 찾아야하는데...
▲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만난 느타리 노균은 그냥 사진에만...ㅎㅎ
▲ 마른진흙버섯
▲ 구름송편버섯
▲ 접시버섯
▲ 가마애주름버섯(추정)
▲ 금밫소나무비늘버섯
▲ 흰융털송편버섯
▲ 명아주개떡버섯
▲ 진황고무버섯(호롱골님의 조언)
▲ 노란난버섯
▲ 뿌리버섯
▲ 광대싸리
▲ 개여뀌와 꽃향유
▲ 고마리
▲ 왕바랭이
▲ 땅빈대
▲ 여우주머니
▲ 돼지풀
▲ 산국
▲ 달뿌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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