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 충북숲해설가협회 체육대회
- 단양 생태체육공원
▲ 메꽃의 개체수가 상당하다.
일부러 메꽃 밭으로 조성해 놓은 것 같다.
뿌리를 조금 떼서 씹으니 달착지근하다.
▲ 조뱅이
▲ 뱀딸기
▲ 큰물칭개나물
▲ 수레국화
▲ 벋음씀바귀
▲ 개구리자리
▲ 붉은토끼풀
▲ 지느러미엉겅퀴
▲ 유채
▲ 좀개소시랑개비
▲ 석잠풀
▲ 박쥐나무
2019년. 6월 2일. 충북숲해설가협회 체육대회
- 단양 생태체육공원
▲ 메꽃의 개체수가 상당하다.
일부러 메꽃 밭으로 조성해 놓은 것 같다.
뿌리를 조금 떼서 씹으니 달착지근하다.
▲ 조뱅이
▲ 뱀딸기
▲ 큰물칭개나물
▲ 수레국화
▲ 벋음씀바귀
▲ 개구리자리
▲ 붉은토끼풀
▲ 지느러미엉겅퀴
▲ 유채
▲ 좀개소시랑개비
▲ 석잠풀
▲ 박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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