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정도의 숲 해설가 교육을 마치면서....
마지막 이론 평가과 시연 평가.
만나는 숲과 자연은 같은데,
조금 더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조금 더 숲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전하는 이야기를 듣기위해.....
그리고,
함께하며 정든 동기들과의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
오전 이론 평가.
율봉공원에서 시연.
▲ 시연하는 곳에 가다 만난 큰갓버섯.
'통거미' 시연시에 필요할 것 같아 ...
▲ 참나무 6형제 시연 중인 병호쌤
▲ 도토리 키 재기
▲ 아까시나무 시연 중인 석임쌤
▲ 시연을 끝내고 그늘에서...
▲ 다른 조에서는 ....아름쌤 시연 중.
▲ 시연을 마치고...
주황조 시연 발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나름 이런 저런 ...
종순쌤의 생강나무 시연시에 꽃 사진을 들고 나무 옆에서 보조하다,
잎의 향기도 맡고, 코에다가 돌돌 말아 넣고 헤~
님들 웃겨 죽을라한다. ^^
평가하는 분들 앞이라 크게 웃지는 못하고...
병호쌤과 관석쌤은 그 와중에서도 사진을 찍어 올리고...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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