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문경으로 떠난 식물과 버섯 나들이
▲ 서양민들레. 처음으로 날 맞이해준 꽃 친구. 소중하게 담아본다.
▲ 묏미나리
▲ 쥐손이풀
▲ 수까치깨
▲ 싸리
참싸리 | 싸리 |
▲ 가시여뀌
▲ 애기괭이눈
범의귀과
강가의 수풀 속이나 계류가 등, 습기찬 곳에 나는 다년생초(여러해 동안 월동하며 자라는 식물
일액현상: 뿌리의 활력이 왕성할 때
위로 밀어올리는 근압이 높아지면 잎 가장자리의 수공에 이와 같은 물방울이 맺히게 된다.
밤에 수분소실량이 적게 되어 식물체 세포 내에는 수분에 의한 압력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압력의 과다를 막기 위해 식물체 스스로 물을 밀어내는 현상
일비와 일핵, 그리고 이슬..
▲ 덩굴닭의장풀
덩굴닭의장풀 | 주름조개풀 |
▲ 선괴불주머니
▲ 개도둑놈의갈고리
▲ 생강나무
▲ 할미밀망
▲ 누리장나무
▲ 산박하
오리방풀과 산박하의 꽃 암.수술이 꽃 안쪽에 있다.
오리방풀의 잎 끝이 거북꼬리 모양, 산박하는 둥근 편.
방아풀은 암, 수술이 밖으로...
▲ 작살나무
▲ 여궁폭포
▲ 병조희풀
▲ 초피나무
▲ 등골나물
▲ 큰쐐기풀
▲ 배초향
▲ 좁은잎배풍등
▲ 새끼꿩의비름
세잎꿩의비름과 비슷하지만, 잎겨드랑이와 꽃차례의 살눈으로 번식하는 특색이 있으므로 새끼꿩의비름이라고 한다
▲ 산물통이
▲ 구절초
▲ 우단일엽초
▲ 바위손
▲ 짚신나물
▲ 멸가치
▲ 꽃며느리밥풀
▲ 단풍취
▲ 물봉선
▲ 괴불나무
▲ 산기름나물
▲ 흰진범
▲ 멸가치
▲ 광릉갈퀴
▲ 까실쑥부쟁이
▲ 쥐손이풀
▲ 물봉선
▲ 참반디
▲ 바디나물
▲ 등골나물 종류
등골나물과 향등골나물의 잎자루는 길고, 벌등골나물과 골등골나물의 잎자루는 짧다.
향등골나물은 등골나물과 달리 결각이 있고, 골등골나물은 벌등골나물에 비해 잎줄 3개가 뚜렷하다.
▲ 산여뀌
▲ 여로
▲ 까실쑥부쟁이
▲ 노린재나무
▲ 바위손
▲ 참취
▲ 속단
▲ 눈빛승마
▲ 참나물
▲ 나래박쥐나물
▲ 곰취
▲ 물꽈리아재비
▲ 오리방풀(잎을 자세히 담지 못한 아쉬움)
▲ 흰송이풀
▲ 회나무
▲ 까치고들빼기
▲ 미역줄나무
▲ 흰고려엉겅퀴
▲ 자주꿩의다리
▲ 수리취
▲ 구절초
▲ 등골나물
▲ 노루오줌
▲ 참당귀
▲ 광릉갈퀴
▲ 단풍취
▲ 노린재나무
▲ (혹)느릅나무
줄기에 코르크층이 보여 어! 애는 뭐지?
예전에는 혹느릅나무로, 지금은 느릅나무로 통합되었다고 한다.
▲ 새삼
▲ 쥐손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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