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마음도 그렇고, 삶도 그렇고 점점 힘들어진다.
고향에 내려가 굴을 찍어 용돈벌이라도 하려했건만,
굴 또한 코로나의 영향인지 판매가 뚝!
일년 중 가장 물이 많이 나가는 사리 물 때.
3월 11일.
며칠 바다와 시골 일과 그렇게 노닐다.
또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데....
사는 것도,
마음도 푸석푸석한 일상이다. ㅜㅜ
▲ 해국
▲ 해국과 돌가시나무
▲ 대나물
▲ 큰방가지똥
▲ 엉겅퀴
▲ 벽돌빛뿌리버섯
▲ 무화과나무
▲ 앵두나무
▲ 산마늘
▲ 완두
▲ 고들빼기
▲ 산달래
▲ 베도라치 사체에 별불가사리와 보리무륵이 가득하다.
▲ 매형은 살조개를...
▲ 다시마
▲ 넓패
'
▲ 별불가사리
▲ 아무르불가사리
▲ 잠쟁이
▲ 새우말
▲ 어깨뿔고둥
▲ 빨강따개비
▲ 돌기해삼
▲ 가시투성어리게
▲ 낙지
▲ 주꾸미
▲ 우뭇가사리
▲ 민꽃게
▲ 전복
▲ 보라성게
▲ 말똥성게
▲ 지충이
▲ 풀색꽃해변말미잘
▲ 살조개
▲ 보말고둥
▲ 보리무륵
▲ 부채게 종류
▲ 청각
▲ 바다대벌레
▲ 돌기해삼
▲ 애기 낙지
▲ 가시고슴도치갯지렁이
▲ 개조개와 살조개 씻기
▲ 손질한 개조개.
▲ 살조개
▲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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