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옛길의 봄꽃과 나물

4월 26일.

화장사에 들려 가침박달을 사진에 담으려니...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입구를 막는다고 얼른 내려가라하신다.

에궁!

▲   자목련

자목련: 꽃받침 3개는 소형으로 꽃잎과 색깔이 다르다, 안은 연한 자주색, 꽃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   

자주목련: 꽃받침 3개와 꽃잎은 모양, 색깔이 비슷하여 잘 구별되지 않는다. 안은 백색

 

▲   죽단화

▲   산철쭉

▲   골담초

▲   수수꽃다리와 라일락에 대해 한참을 들여다봐도... 잎으로 구별한다는데,

▲   가침박달

산성옛길 초입 부분에 튤립이 화사하다.

작은 계곡 주변을 들여다보며...

▲   은행나무

▲   좀씀바귀

▲   돌단풍

▲   바위취

▲   파드득나물

▲   졸방제비꽃

▲   고삼

▲   병꽃나무

▲   점나도나물(유럽)

▲   으름덩굴

▲   청미래덩굴

▲   삼잎국화

▲   종지나물

▲   제비꽃

▲   음나무

▲   노루오줌

▲   바디나물

▲   꽃마리

▲   조팝나무

▲   노루오줌

▲   산철쭉

▲   산복사나무

▲   묏미나리

▲   삿갓나물

▲   콩제비꽃

▲   미나리아재비

▲   참취

▲   종지나물

▲   환삼덩굴

▲   꽃마리

▲   등(나무)

▲   제비꽃